BMI·BMR·이상체중, 무엇이 다를까요?
BMI(체질량지수)는 키와 체중만으로 비만도를 간단히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눠 계산하며,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실제 체지방과 무관하게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근육량까지 고려하고 싶다면 체지방률 계산기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BMR(기초대사량)은 아무 활동 없이 누워만 있어도 생명 유지를 위해 소모되는 최소 에너지량입니다. 이 계산기는 가장 널리 쓰이는 Mifflin-St Jeor 공식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활동량 계수를 곱하면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인 TDEE가 나오며, 다이어트나 벌크업 목표 칼로리를 정할 때 기준이 됩니다. 더 자세한 목표별 칼로리 설계는 통합 칼로리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 체중은 Devine 공식을 기준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다만 이는 통계적 평균치일 뿐, 개인의 골격·근육량에 따라 건강한 체중 범위는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BMI가 정상이어도 체지방률이 높을 수 있나요?
네, '마른 비만'이라 불리는 경우로 BMI는 정상 범위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입니다. 체지방률 계산기로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TDEE보다 적게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지나요?
일반적으로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적으면 체중이 감소하지만, 지나친 저칼로리 식단은 기초대사량 저하와 근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BMR 이하로는 낮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